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리눅스 동아리 KULS
(Korea University Linux Society)입니다.
동아리 이름이 읽기 어려우신가요? 그냥 편하게 '쿨스'라 읽어 주세요. ^^
저희 KULS는 리눅스와 각종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 끝없는 열정과,
강한 연대감을 지닌 컴퓨터 동아리입니다.
리눅스란?
리누스 토르발스라는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대학원생이, 교육용 유닉스인 미닉스의 기능에 불만을 느껴서 취미삼아 개발한 커널입니다. (커널은 Windows, Macintosh 등의 운영체제에서 핵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991 년에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이후, 전세계의 수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 개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일컫는 리눅스는 리차드 스톨만이 완전한 공개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던 GNU 프로젝트의 유틸리티와, 리눅스 커널을 같이 뜻하는데요. 이를 "GNU/리눅스"라고 부릅니다.
회원 간의 정보공유, 토론과 내·외부 세미나, 프로젝트…
KULS에서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회원 서로간의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토론합니다.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어느덧 여러 가지 지식들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처음 발표자가 되어 세미나를 할 때 어찌나 떨리던지… 더듬더듬 말도 제대로 못하고, 프리젠테이션도 서툴렀지만,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 느꼈던 그 뿌듯함이란 값으로 따질 수 없죠. ^^
세미나와 별도로 하는 자유로운 스터디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리눅스, C, Java 등의 스터디는 물론이며, 서버관리, 웹 프로그래밍,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로의 실력을 키워가는 거죠. 이러한 내부 세미나와 스터디를 통해서 부족했던 실력이나 자신감을 키워 공식적인 세마나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서울·경기 11개 대학의 리눅스 동아리 모임인 ULUG(University-unified Linux User Group)와의 연합 세미나는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공동의 주제를 가진 다른 학교의 사람들과 긴 시간동안 무언가 준비하는 것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일이지요. 이러한 ULUG 연합세미나는 리눅스 동아리끼리의 실력 향상과 연대감 증진을 위해서 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쿨스는 자체서버(kuls.net)를 이용하여 웹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제한없는 용량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동아리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스포츠, 게임, 음악 영화 등의 문화할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o^ 동아리방 내의 각종 보드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공강 시간이라든지, 수업이 끝나고 휴식터로도 그만입니다. ^^
컴퓨터,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모른다고 쿨스에 못 온다는 생각은 잊으세요.
"리눅스가 뭐지? 하나도 모르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너무 어렵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걱정하지 마시고, 쿨스라고 외치세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쿨스에 오는 순간 고수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스터디도 하고, 세미나를 어렵게 진행하고 나면, 실력은 금세 오를 수 있어요. 처음에 모르기는 대학교에 들어오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단 시작해보세요. 같이 쿨스에서 실력을 키워보실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애기능 학생회관 311호 쿨스를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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