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0/06/24] 하루를 산다는건....
  2. [2009/10/08] 우애수 (4)
  3. [2009/09/28] 나도... (2)

하루를 산다는건....

[끄적끄적]
하루하루...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무언가... 하기로 해놓고 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다. 언제 부턴가 그동안 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거 같다. 어릴 적부터의 내 모습.... 그 모습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과연 그 때의 나는 나였을까? 적어도 지금은 바껴야 할텐데.... 지금 이런 마음가짐을 어서 버려야되는데...... 어쩌면 이제서야 내가 정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을지도..
TAG. 헛소리

우애수

[끄적끄적]
얼마전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오래전에 나온 영화지만 이제서야 발견한 나를 정말 흥미롭게 하였다.

특히 그 영화에서 나온 우애수...
 
박사는 영화 속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서로가 간절히 그리워 하는 수라고..."

서로 너무나 그리워하기 때문에 두 수의 약수의 합이 서로를 가리키고 있다고...

우애수의 예로는 220과 284가 있다.

220의 약수 : 1, 2, 4, 5, 10, 11, 20, 22, 44, 55, 110, 220이고, 220을 제외한 모든 약수의 합은 1 + 2 + 4 + 5 + 10 + 11 + 20 + 22 + 44 + 55 + 110 = 284

284의 약수 : 1, 2, 4, 71, 142, 284 이며, 자기 자신인 284를 제외한 모든 약수의 합은 1 + 2 + 4 + 71 + 142 = 220
 
이 말고도 많은 수가 있는데 그 모습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인간의 모습과 너무 닯았다고...
TAG. 우애수

나도...

[끄적끄적]
어쩔 수 없는 놈인가 보다;;;

아직도....

지금 사람이 더 좋고...

그 덕분에 술만 마시고;;;

이러다...언젠간 변하겠지 하면서도...

그럴 수 없는 걸 더 잘 알기에..

슬픈 하루구나..

가을비는....이 가을비는 많은 생각을 주는 가을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