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낙'에 해당되는 글 6건

  1. 차이니즈 봉봉 클럽 (1) 2008/10/11
  2. 소설 2008/03/02
  3. 버스정류장, 소나기 (6) 2008/01/27
  4. Tribute, Tenacious D (1) 2008/01/13
  5. 천원돌파 그렌라간 !! (1) 2008/01/13
  6. 지나친 영화 (2)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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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봉봉클럽
심야에 잠 안오고 심심할 때면 97.3 메가헤르츠의 KBS 1AM 을 듣는데 책들을 소개해주는 프로가 있다.
아마 정용실의 문화포커스였던 거 같은데 거기서 밤에  배고파 죽겠는데
이 책에 나오는 중국요리를 하도 맛있게 설명을 해서 어떤 책이길래 이 밤에 나를 미치게 하냐 싶어
작정하고 산 만화책이다.  내 돈 주고 만화책을 사기는 생전 처음인 거 같은데 ㅋ
이거 읽고 여기에 나온 중화요리집 다 돌아다닐 걸 생각하면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몇백원짜리 신문 맛집코너에 나오면 한 면이면 충분할 양인데도 나름대로 중화요리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도 있고 만화가 또 만화 그 자체로 재밌는 요소가 있다.
물론 완소는 앞 내용에서 언급된 중화요리 집에 대한 정보를 위치와 교통편까지 뒤에 첨부해 주었다는 것!

뭔가 나에 대한 선물을 줘야겠다고 생각되는 때마다 한집씩 찾아가 볼 생각이다. ㅋ

아! 쟤들은 고등학교 바둑부 애들인데 (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다 @_@; 애들이 말을 안해줘서..)
바둑부라는 건 유령 동아리고 사실은 식도락 동아리다. 차이니즈봉봉클럽은 그 동아리 이름이고.
뭐 몇 십년 전통의 전국 각 초.중,고 등학교에 비밀지부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애들 경제 수준에 먹어봐야 자장 밖에 더 먹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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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그 유명한 헥토파스칼킥. 이 유명한 짤방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자 아이가 날라차기를 하면서 동시에 화면 밑 자막으로 태풍 중심기압에 대한 정보가 ( 985 헥토파스칼 )
지나가는 화면이 캡쳐되어 돌아다니면서 헥토파스칼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나 개그 좀 한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는 것이다.
자 모두들 정보화시대에 뒤쳐지지 말자구~

소설

from 내가사는낙 2008/03/02 02:15

시뮬라시옹

밑줄 긋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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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닷컴에 연재중인 김정혁 작가의 버스정류장.
현재 에피소드 삼 연재중인데 참 훈훈한 웹툰. ㅋ

ラブスト-リ-は突然に(사랑은 갑자기) - 小田和正(오다 카즈마사)

Tribute, Tenacious D

from 내가사는낙 2008/01/13 21:53




2001년에 데뷔한 Tenacious D. Jack Black과 Kyle Gass.
1집이 Tenacious D고 2집이 The Pick of Destiny 라고 한다. 재밌는 건 2006년에 tenacious d 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거기 나오는 운명의 피크를 진짜 사은품으로 앨범에 껴서 줬다는 거다. 아. 나도 갖고 싶다 ㅋ

이 노래는 2002년에 싱글로 내놓았던 곡인데 토크쇼에서 부르는 영상을 봤더니 잭이 옷을 벗고 막 뛰어다녔다
그들의 자유분방함이 좋고, 목소리도 좋고 ㅋ. 나도 위아더맨 롹! 아~~~ 하면서 샤우팅을 따라 하고
싶은데 이놈의 목이 따라주질 않는다. 언젠가는 노래방에 나오겠지 ㅋ
 언제부터인가 웹상에서

하늘을 꿰뚫어라!!!!
드릴드릴~

 이런 유치찬란한 만화같은 리플들을 볼 수 있었다. 모름지기 나는 일상적으로 지극히 평범하고 표준적인 인간에 속한다는 자평과 함께 다수의 사람이 동일한 의견을 피력할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작은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그 원류를 추적해 보았으니 아하... 이것이 바로 그렌라간이로구나 !!!!






  나도 이렇게 웹에 올라오는 감동적인 샘플들만을 봐와서 정확히 등장인물들이 누구누구고 스토리라인이 어떻게 되고 저 로봇이 도대체 뭐하려고 만든건지도 모르지만 무릇 가슴의 두근거림이란 인과를 논리적으로 따지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처음 합체하는 모양인데, 맙소사! 그냥 머리를 꽂아 넣는 저돌성이라니! 게다가
 
" 합체란 기합과 기합의 충돌이라고!!!! "

  다 필요없다. 오직 기합만 있으면 되는거다. 정말 초절정 열혈이란 수식어 마저 부족하다. ㅜ





준 주인공인 카미나의 마지막.

카니마 : 네가 망설이면 내가 반드시 때려주러 와
            그러니까 안심해
            네 곁에 내가 있어. 널 믿도록 해
            내가 믿는 널 믿는 거야!


  가이낙스에서 2007년에 내놓았고 엔딩까지 나왔다는데 왠지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내는 흔히 말하는 쌩폐인이 될 거 같다. 1995년, 에반게리온이 나와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 우리나라에 퍼진 후 얼마나 많은 사춘기 소년들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쳤던가! 솔직히 원피스 같은 만화는 아이들에게 DVD라도 사서 보여주고 싶지만 에반게리온은 아이들에게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다. 언듯 보기에 그렌라간은 원피스류인 거 같아 보이지만 아직 다 본게 아니니 추비추를 말하기는 힘들 거 같다. 오랜만에 가슴뛰는 애니메이션! 엉엉





지나친 영화

from 내가사는낙 2008/01/06 20:14

Stranger than fiction, 2006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애니매트릭스
매트릭스 1,2,3
올드보이
클로져
파이트클럽
조의아파트
킬빌 1,2
세븐데이즈
도그마, 1996
도그빌
영웅, 2002
시카고
조용한가족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펄프픽션
물랑루즈
이터널썬샤인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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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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